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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 “고통의 시간이 나를 구원으로 이끌었다”
강상희 2017-08-05 추천 0 댓글 0 조회 58


 

 

전 여자친구의 자살 문제로 힘든 시간을 겪은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신앙을 갖게 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스크’, ‘트루먼 쇼’, ‘브루스 올마이티’, ‘이터널 션사인’ 등으로 유명한 배우 짐 캐리가 LA의 한 재활센터에서 출소자들을 상대로 간증을 나눈 영상이 공개됐다. 짐 캐리는 예수회 소속 그레고리 J. 보일 신부가 주최한 이날 모임에 강연자로 나섰다. 

“하나님께서 이곳을 채우고 계신다”면서 말문을 연 그는 “당신들은 내게 영웅들이며 당신들을 존경한다. 당신들이 이곳에 들어올 때, 여기 있는 가족의 일부분이 되려고 결심했다. 과거의 어두운 일을 버리고 변화되기로 결단한 것이다. 이같은 결단은 매우 영웅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스스로도 최근 몇 년 동안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그는 2015년 발생한 전 여자친구 카트리나 화이트의 자살 사건과 관련해 그녀에게 약물을 제공한 혐의로 고소를 당해 재판을 받았으며 이후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다. 

 

그녀는 “짐 캐리와 4일 전 헤어져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이에 유족 측은 죽음을 방조한 혐의로 짐 캐리를 고소했다. 그가 화이트의 심각한 우울증을 알고 있으면서 약물을 제공했고, 사망 후 이를 숨기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짐 캐리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날 캐리는 “궁극적으로 이같은 고통이 나를 구원으로 이끌었다. 사실 이는 유일한 길로 우리는 이를 부인해선 안 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2가지 중 한 가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자신을 해치고 타인을 해치는 복수로 이어지는 분노의 관문을 통과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보여주신 용서와 은혜의 문으로 들어갈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은 끔찍한 고통을 받았다. 그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려짐을 경험할 정도로 깨어지셨다. 아마 여러분들도 절대적인 버림을 경험했을 수 있다. 그 다음엔 결심이 남았다. 고통의 원인이 된 이들을 긍휼과 용서로 바라보겠다는 결심이다. 용서는 천국으로 가는 문을 열어준다. 나를 비롯해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이 이러한 결심을 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 출처 | 크리스천투데이 2017. 07.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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